저녁 8:00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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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reo
- 작성일 : 25-04-15 14:25
- 조회 :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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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00까지 운영한다고 한다.'다올'이라는 중고 명품숍에서 나온 거였고샤넬을 파는데 이렇게 조용한가!? 했다고!!가격도 매장 금액 보다 저렴하고!그리고 백화점 만큼의 부담도 없음!대구 엑스코 명품 박람회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여하튼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옷들이랑진짜 이쁜 반팔 니트는 살짝 고민했으나네가 왜 여기서 나와상태 좋은 물건 많더라고?아기들 옷도 있던데 육아맘님들도 고고!여기는 한자리에서 다 들어볼 수 있으니까어마어마~하게 저렴하지는 않음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분위기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하고 있을 때쯤 눈에 들어온 명품관폴로도 팔고 있던데,봄맞이 가볍게 쇼핑하러 가실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명품을 좋아하는 (?) 나는 가고 싶었지만살 거 없네 하다가 나도 모르게 옷도 2,3벌 건졌다.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여기 옷 판다 하던데 어딥니까?" 하시길래서관 1층에서 하고 있었고,시장에서 본 것 같은 애매한 옷들영 이상한 것만 있는 건 아니어서왜 인지 알게 됐다.초록색으로 파크 골프 페스티벌 X 배 너도 있다.언니는 원피스, 신발, 모자까지 건짐맘에 드는 가방이 있어서 매우 매우 고민했으나파크 골프? 이때부터 기운이 심상치 않았지만오, 어르신들도 오는 거야? 싶었는데우와~~~~~ 아~~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분이~나름 여기는 줄도 많아서언니랑 나름 구경 재밌게 하고고 고언니가 가고 싶다 하니 명분이 생긴다 아입니꺼~저 멀리서 보이는‘BOTTEGA BENETA‘여하튼 궁금하시다면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사람 나눠서 들어가더라.좋아요, 공감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220만 원에? 240만 원?에 팔고 있는 걸 보고샤넬, 델보도 있음여러 브랜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이제 매장에서 구할 수 없는 가방들도 많기 때문임대구 명품 박람회가 괜찮은 이유가 뭐냐면인터넷에서 사도 가격이 비슷할 것 같아서아니 어쩐지들어가자마자핑크색 풍선으로 입구를 만들어놔서 눈에 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등나 여기 번개장터에서 뜨면 가끔 봤는데심지어 정가가 240도 안 했던 거 같은데...엥 뭐야 진짜 보테가네 ?? ?사지 않았다... 여긴 포인트 적립도 없잖아.이거 이쁘더라,,,엑스코 대구 명품 박람회를 다녀왔다.정품 같아 보이진 않아서 패스...어른들이 좋아하는 그런 브랜드혼자 가기엔 살짝 귀찮았는데,지난 주말에 육아에 지친 언니를 데리고딱 그.. 좀.. 이름 없는 브랜드들,,,이라 해야 하나저렴한 옷들도 보이고시간은 오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고 한다.메보고 싶은 거 메보고。゚゚・。・゚゚。 ゚。 귀 。゚ ゚・。・゚ 。゚゚・。・゚゚。 °。 여 。゚ ゚・。・゚ 。゚゚・。・゚゚。 ゚。 워 。゚ ゚・️? ? ? ? ? ? 한 정도?'명품'이 아니었음. ㅠㅠ ㅋㅋㅋ매번 6시에 끝나는 박람회만 보다가큐알도 찍어 봄 ㅋㅋㅋ 혹시 안될까 봐 ^^;;되긴 되더라고요!꼭 명품 박람회가 목적이 아니라도다만 너무 철 지난 상품도 많았고,각각 들러야 들어볼 수 있는 걸(?)네가 참아. 김 에르메스조금 띠용스러운 제품도 한두 개 보였으나저녁에 끝나는 건 처음 봄! 신기해 ~'아 ㅋ 이건 좀 ㅋ;'오, 나 좀 잘못 온 것 같은데실물로 궁금했는데 잘 됐다 싶었음이번 주 동안 생각해 보고 계속 생각나면주말에 한번 가보기로...~!아 드디어 내가 잘 찾아왔네 싶었음.서관 입구 들어가려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기간은 3/30일까지이며스투시, 라코스테, ami 같은 브랜드도 보였는데의. 심병 FULL 장착이 돼.캐주얼, 스포츠 브랜드들도 할인 중이라서당근에서 셀린느 새 상품 190만 원에 파는 분 봤는데샤넬 매장, 디올 매장, 프라다 매장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