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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현모 씨가 ‘기후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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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현모 씨가 ‘기후변화의 방송인 안현모 씨가 ‘기후변화의 시대, 10년 후를 예측하다’와 ‘에코가 머니? 친환경이 돈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열린 ‘헤럴드 에코페스타 2025’의 토론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박해묵 기자 “기후변화는 더 이상 과학이 아니라 윤리의 문제입니다.”김형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지난 9일 대전 KAIST 류근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기후변화의 시대, 10년 후를 예측하다’를 주제로 열린 ‘헤럴드 에코페스타(H.eco Festa) 2025’ 첫 번째 토론 세션에 참여해 이같이 강조했다.특정 세대나 지역에만 책임을 지우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전 세계를 덮친 기후위기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이야기다. 이날 김 교수는 ‘메타어스(Meta-Earth)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잇따르는 기후 재해에 인류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메타어스란 가상공간에 지구를 현실에 가깝게 구현해, 전 세계의 홍수나 가뭄 등 자연재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미래 재해까지 예측하는 기술이다. 김 교수는 인류가 있는 2030년 의 지구와, 인류가 없는 2030년의 지구를 각각 메타어스로 구현했다.두 시점의 지구를 비교하면 인류가 원인이 돼 발생한 자연재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인류가 있는 2030년에는 아마존에서 대형 가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반면, 인류가 없는 지구에선 이런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김 교수는 “미래에 가뭄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오롯이 인류가 빚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마존이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인구 밀도가 극히 낮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기후재해는 인류의 책임에서 비롯되지만, 역설적으로 그 피해는 인류가 없는 지역에 고스란히 입는다는 이야기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아마존은 아무런 책임이 없음에도 환경 파괴에 대한 피해를 겪게 되는 것”이라며 “기후변화가 정의라는 가치와 맞닿아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는 동시에 ‘세대’ 문제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수십년 전부터 도시개발 등으로 환경에 누적되어온 문제가 몇 세대를 거친 뒤에야 기후재해로뉴스타파 노조 설문 결과 응답자 68% "총괄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 필요" 성과 평가 도입엔 조합원 60% 반대"탐사보도 '성과' 규정 어려워"[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뉴스타파 사옥. ⓒ연합뉴스 최승호 PD 퇴사 강요 논란 이후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뉴스타파에서 오는 17일 임금교섭·단체협약(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이 진행된다. 뉴스타파 노조가 공개한 조합원 설문에서 '총괄 임명동의제' 도입 요구가 높고, 과반이 성과 평가제 도입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 노조는 총괄 에디터 임명동의제 및 중간 평가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관련 기사: 최승호 사직 종용 논란 뉴스타파, 임명동의제 등 임단협 돌입]전국언론노동조합 뉴스타파지부는 14일 노보를 통해 지난달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 “상반기 중 정권이 교체되면 불가피하게 후원회원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감소 추이를 보면서 임금협상을 시작해 9월경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했다. 뉴스타파지부는 “임금협상의 기준은 당해연도가 아닌 전년도 경영지표와 소비자물가상승률이어야 하고, 정권교체로 예상되는 후원회원 감소 문제는 2026년 임금협상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타파지부는 3월26일부터 일주일 간 설문조사를 통해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와 '성과평가 도입' 등에 대해 조합원의 의견을 듣고, 그 설문 결과를 밝혔다. 설문에는 전체 조합원 35명 중 30명이 참여했다. 응답자(30명)의 77%가 '총괄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총괄 임명동의제와 중간평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한 조합원은 총 23명으로 전체 조합원(35명)의 68%에 달한다. 반면 60%가 '성과 평가제 도입에는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뉴스타파 노조 전체 조합원 35명 중 30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23명이 임명동의제와 중간 평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언론노조 뉴스타파 지부 노보 10호 가운데 갈무리. 제도가 필요한 이유로 △조직 내 민주성 강화 △뉴스타파 정체성 보호 △원활한 조직 운영 △갈등 해소 등을 꼽았다.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뉴스타파 정체성 보호'에 대한 것이었다.조합원들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방송인 안현모 씨가 ‘기후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