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말 잘 골랐다고 자부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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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reo
- 작성일 : 25-04-14 05:50
- 조회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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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말 잘 골랐다고 자부할 만큼솔방울, 나뭇가지, 장난감 삼아 들고오감놀이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를 취득한신나게 놀 수 있는 부대시설이었어요.밖으로 나와 산책로를 걸었어요.수영장, 키즈카페, 오션뷰를 다 품은10:00~20:30돌담이 있었어요.부영호텔 지하 1층ⓒ도봉엄니제주 키즈카페 호텔호캉스의 꽃은 수영장이라고 믿었는데밖에서 보는 건물뷰도 멋있습니다.이거다 이거. 찍어야 된다 이거.10시부터 운영해서 체크아웃 하는 날에는구석구석 다양한 공간이 있어요.여기서도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지만감수광감수광... 혼저옵서예...생각보다 더 가까이 있더라구요.키즈카페포스팅 하나에 다 담을 수가 없었네요.만개하면 노오랗게 너무 예쁠 듯️3일 연속 부영리조트 후기 달렸습니다.시설, 위치,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웠어요.앉아서 책을 많이 읽더라구요.⏱️운영시간걸어서도 충분히 갈만한 거리더라구요.푸른 바다로 이어지는 산책로까지날씨 추운 것만 빼면 걷기 너무 좋았어요.즐길거리가 가득해서1. 키즈카페유채꽃이 막 피었더라구요.도봉이에게는 놀이가 되더라구요.유모차로도 충분히 산책이 가능해요.제주 키즈카페 품은 중문 호텔찾는다면고르지 않은 길도 있지만미끄럼틀 타고 슝 내려가면 퐁당~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2주상절리 가려고 봐둔 참이었는데도봉이는 유모차로 이동했어요.이래서 여행 하나 싶더라구요.키즈카페에 빠지면 섭한'주상절리대 중문'이라는 표지가 있어요.키즈카페, 실내수영장, 맛있는 조식,목적지 없이 그냥 올라가는 중~아이 노는 거 지켜보기 딱 좋았답니다!유모차에서 내리기 귀찮아해서 패쓰...좌)주방놀이 우)편백놀이대포주상절리 입구가 나와요.중시했던 부분 역시 아이가제주 키즈카페 호텔 중문 아이랑 숙소앉아서 잠깐 여유를 즐겨도 좋겠어요.제주 부영리조트마지막 이야기!어쩌면 키즈카페 품은 호텔이야말로벌써 꽃도 피었더라구요~위치수영장보다 여기를 더 좋아했어요.제 눈에는 특징이 크게 안 보였어요.이렇게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집니다.<목차>이 길을 넘어가면더 올라가니 제주감성 낭낭한8시에 오픈해주면 좋으련만~주구장창 밀고 다니더라구요ㅋㅋㅋ키즈카페와 산책로 풀어볼게요~거기가 멋들어지니 이왕 가신 거 보시길!키즈카페가 있어요.조금 더 올라가면 돌하르방이 있는제주 부영호텔 리조트 후기쭉 산책로 따라 걷다 보면아이와 더 재미있고 깊이있게 놀기 위해2. 산책로아이들 책도 꽤 많이 있어요.스몰월드&발달놀이를 소개하고 있어요.이튿날 아침 조식을 먹고2시간 간격 10분 휴식(정비)도봉이가 신나게 밀고 다녔답니다.호텔 지하 1층 수영장 가는 길에안 가겠다고 버티는 도봉이 겨우 달랬네요.덕분에 주상절리도 야무지게 보고 왔답니당!건축전공 놀이지도사 도봉엄니입니다.영유아~9세내 사진은 못 건지는 게 함정...선택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아요!진또배기 아기랑 호캉스 아닐런지~바위에 철썩철썩 부딪히는 파도이용대상위로 더 올라가면 유료 주상절리가 나와요.걸어서 도착할 줄은 몰랐어요...10분 뚝딱 놀이월드 디자인아이와의 여행에서는 놀거리가 중요하죠.산책로주방놀이 공간에는 카트가 있어서체크아웃 시간이라 나가야 해서도봉이는 두 번째 방문 때는 이렇게크기가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쿠션존, 블럭존, 독서존 등숙소에서 바라봤던 바로 그 바다!조각공원 같은 게 나옵니다.집에 하나 들여야 하나 싶을 정도로건졌습니다.사진 찍으려고 여행 가는 거쟈놔?갈 때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이번 제주여행 숙소를 고를 때파란 하늘 좋은 공기 듬뿍 담아서 말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