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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디비티엠업자!~}☑️텔DBzone24✅ㅡ-➧유투업디비팝니다 "아이에스동서 주가 저평가""청산가치 대비 시총 저렴"[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에 대해 "지나친 저평가"라고 강조했다. 13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지난 11일 박 연구원은 방송에서 "코스피에서 PBR 1배 미만인 종목들이 많지만 아이에스동서 주가는 아주 저렴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박 연구원은 "건설사가 저렴하다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도 "(저렴한 이유에 대한) 전제가 있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에스동서는) 주택 경기가 3년 이상 장기 침체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수주를 극도로 제한하면서 리스크를 차단했다"며 "우발 부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박 연구원은 "미분양은 이미 공사 원가 투입이 됐고 비용 처리를 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여지가 없다"며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 "사업을 할 땅을 갖고 있다는 게 핵심"이라며 "그 땅 가치가 시총 대비도 저렴하다는 게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박 연구원은 "건설사들이 올해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지 않다"면서도 "턴어라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실적 반등이 가능하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40%, 100%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그냥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만 하더라도 내년 실적은 상승한다"고 말했다.앞서 박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에스동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만원에서 2만6천원으로 올렸다. 보고서에서 박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 2027년 매출은 1조9221억원, 영업이익은 4천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포인트- 아이에스동서, PBR 1배 미만으로 코스피 전체에서도 저렴하다고 평가되는 종목이며 특히 보유한 땅의 가치가 시총 대비 저렴함- 주택 경기 장기 침체로 신규 수주를 제한하며 리스크를 차단하였고 미분양 주택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추가 비용 발생 여지가 없음-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6년부터 반등 예상되며 40%, 100% 이상 증가 기대- 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