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뽀글 프릴이 가득한 꽃도 아

뽀글뽀글 프릴이 가득한 꽃도 아니지만아니 안 해주게 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서 계속 함께 할 것 같아요.지금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아마도 초록별로 가버린 듯합니다.#제라늄키우기제가 만든 변종이도 있었는데제라늄 꽃이 홑꽃 만의 매력이 있어서기록을 자주 하지 않을 뿐이에요.가만히 보고 있음 참 예뻐요.#식집사꽃이 질 때 꽃잎이 날려서 지저분해요.#홑꽃제라늄#꽃인심좋은제라늄꽃이 활짝 핀 꽃볼 3개.홑꽃이라 기록에 있어서는 자주 못하고 있네요.애플블라썸만 남겨두고 모두 언니네로 입양을 보냈지요.가지치기 하면서 나름 만들어봤는데그래서 끼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계속 예쁘게 꽃 보여주기를~~▶ 꽃대가 가득 꽃 인심 좋은 애플 블라썸.봄이 되니 꽃잔치를 벌여줍니다.▶ 홑꽃이지만 예쁜 호라이즌 애플블라썸연핑크색이 참 예뻐요.아담하게 잘 만들었어요.21년 10월 파종을 해서 4년이 되어 갑니다.수형도 이 정도면 참 괜찮은 호라이즌 애플블라썸.산불 때문에 큰일입니다.홑꽃이어도 예뻐서 계속 키우고 있는 애플블라썸.그리고 준비 중인 꽃대가 아주 여러 개.오늘은 제발 바람이라도 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꽃이 활짝 핀 꽃대는 모두 제거를 해주었어요.홑꽃인 게 젤 안 좋은 점은키다리 안되어서 좋아요.어때요? 예쁘죠?씨앗을 구입해서 키운 제라늄이에요.어제 바람이 태풍처럼 심하던데제라늄 호라이즌 애플블라썸 기록은 끝.수수한 매력이 있는 호라이즌 애플블라썸.홑꽃이지만 웨어러블 장비를 착용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은 장비를 착용한 채 땅을 헤집고 물을 뿌려 잔불을 정리했다. 하체와 다리에 장비가 일부 드러난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최근 발생한 영남 대형산불 진압 작전에는 웨어러블 장비가 동원됐다. 진압대원의 근력을 향상시켜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뒷받침했다. 산림청은 웨어러블 장비 보급 확대를 고질적인 진압대원 고령화 문제의 해결책 중 하나로 보고 있다.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웨어러블 장비 206대가 보급됐다. 기관별로는 △산림청 본청 3대 △동부지방산림청 110대 △남부지방산림청 70대 △산림항공본부 10대 △품종관리센터 13대다. 이 중 산불재난특수진화대에 105대가 보급됐으며 하반기까지 시범 사용을 마치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에도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산림청은 영남 산불 현장에 웨어러블 장비를 투입했다. 사실상 첫 실전에 나선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 남후면의 잔불 정리 작업에 투입된 일부 50대 이상의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에게 장비를 착용시켰다. 진화대원들은 장비를 착용한 채 땅을 헤집고 물을 뿌려 잔불을 정리했다. 대원들은 "오랜 시간 반복 작업 시 큰 도움이 됐다"는 취지의 반응을 내놨다. 일부 대원은 장비 연결 부위가 풀 등에 걸린다는 아쉬움도 밝혔다. 산림청이 도입한 웨어러블 장비 착용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웨어러블 장비의 착용 및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가방을 메듯 양 팔을 장비에 넣은 후 다리 역시 벨트를 활용해 장비와 고정시킨다. 장비를 착용한 대원이 산불진화 장비 등을 들고 움직이면 장비에 내장된 모터가 착용자의 근력을 보조해준다. 착용자의 평균 근육 피로도와 근력 사용을 상당 수준 낮출 수 있다.산림청과 제조사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평균 근피로도는 약 49%, 평균 근력 사용은 26%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산림청이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착용테스트 결과 당시 참여한 50대 대원들 모두 20㎏ 무게 스쿼트 개수가 늘어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