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대 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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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ans339
- 작성일 : 25-11-2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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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대 정책 방향 설명하는 이병선 속초시장 [촬영 류호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이병선 강원 속초시장이 28일 개회한 제349회 속초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속초시정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전 시민 코로나19 희망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속초 사랑 상품권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소득 안정을 도모했다"고 밝혔다.속초시는 민선 8기 들어 어린이 물놀이터를 비롯해 중도문 공공 체육시설, 배움터길 우회도로, 정수장 침전지 덮개, 영랑·청초호 황톳길, 보훈회관, 미디어센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완료했다.또 임기 내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공공산후조리원, 폐비닐 선별시설, 근로자종합복지관 문화공간 리모델링, 영어도서관,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파크골프장, 자생식물원 생태탐방로 등도 준공할 예정이다.민선 8기 가장 큰 성과로는 상수도 기반 확충을 꼽았다.이 시장은 "고성 경계부터 청초교까지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유수율을 59%에서 92%로 크게 높였다"며 "학사평 지역 원수 부족 문제도 척산 도수관로 개설로 해결해 올해 영동권 가뭄 속에서도 단 한 차례의 제한 급수 없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관광 분야 주요 성과로는 연간 관광객 2천500만명 시대 개막, 지역관광 발전지수 5회 연속 1등급, 관광수산시장·청초호의 도내 1위 관광지 선정, 영랑호 벚꽃축제의 전국적 확산, 속초항의 대한민국 5대 크루즈 항만도시 선정과 국제 크루즈 서밋 '아시아 우수항만 상' 수상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역 숙원인 동서 고속철·동해북부선 사업이 전 구간 착공되며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점,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역대 최대 매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으로 확보한 200억여원 규모 국비, 시왕도 열 번째 작품 신흥사 환수,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내년도 210억 원 국비 확보 등도 성과로 꼽았다.대내외적인 시정 평가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2024 콤팩트시티 종합대상을 비롯해 정부 합동 평가 2년 26일 화재로 불타버린 홍콩 신계 타이포구의 고층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앞으로 소방차들이 늘어서 있다. 홍콩=허유정 기자 "화재 소식을 듣자마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화장실로 숨으라고 말했어요." 28일 홍콩 신계 타이포구의 고층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화재로 어머니가 실종된 케빈 창(가명)은 한국일보에 어머니와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을 삼키고 있다는 뉴스를 보자마자, 그는 집안에 혼자 있을 어머니에게 급히 전화를 걸었다. 연로한 어머니 혼자 밖으로 나오는 건 위험하다고 여겨, 그나마 물기가 있는 화장실로 피하라고 다급히 외치는 게 전부였다. 이후 정신없이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며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어머니와는 끝내 다시 연결되지 않았다. 그는 "수십 차례 전화를 시도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며 "그게 마지막 통화였다. 어머니가 무사하기만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6일 오후 2시 52분쯤 약 2,000가구·4,800명이 거주하는 42년 된 아파트단지의 8개 동 중 7개 동을 덮쳤던 화재가 이날 오전 10시 18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불이 난 지 43시간여 만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사망자는 128명, 부상자는 최소 79명이다. 실종자는 200여 명으로 수색 작업을 마쳤지만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다. 28일 홍콩 신계 타이포구의 '광 푹 에스테이트 주민센터'에서 사망자 신원을 확인한 가족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홍콩=허유정 기자 웡 푹 코트 맞은편에 사망자들의 임시 신원 확인 장소로 마련된 '광 푹 에스테이트 주민센터' 앞에는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의 울음으로 가득 찼다. 이곳에는 사망자들의 시신 모습이 찍힌 사진이 게시돼 있어 가족들이 직접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케빈은 "사진을 보니 누군지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었다"며 "열심히 둘러봤지만 어머니는 없었다"고 했다. 홍콩 경찰 관계자는 "숫자를 따로 세고 있진 않지만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이 찾아온다"며 "가족의 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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